충남 아산에는 바람 쐬기 좋은 큰 커피숍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커피숍은 Aleffee라는 커피숍인데요. 일반 건물이 아닌 예술처럼 보이는 건축물입니다. 특별한 아산 둑 카페 Aleffee를 소개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흐려 조금 춥게 느껴진 평일 입니다. 회사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좋은 커피숍을 찾았는데요. 그 이름은 Aleffee 였습니다. 멀리서 보면 전혀 커피숍같아 보이지 않는 웅장한 건물이 보입니다. Aleffee 방문기 Aleffee는 콘크리트 마감으로 아산에서는 보기 힘든 건축 디자인이며, 특별함이 보입니다. 매장 안은 2층이고 3층은 옥상입니다. 이 날은 쌀쌀해서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셨는데요. 1층은 픽업, 주문, 유아석이 위치해 있고 2층은 비즈니스석, 수유실이 있습..
안녕하세요? 와이씨 파크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바세츠 아이스크림입니다.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1861년에 만들어진 159년이나 된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159년이라니 대단하네요, 한국에는 냉장고도 없던 시절인데...... 동빙고, 서빙고만 있던 시대 아닌가 싶네요. 1861년이면 대동여지도를 만들던 해 아닌가요? (--)?? 아무튼 대단합니다. 배스킨라빈스는 30년 된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바세츠를 벤치마킹한 듯하네요. 바세츠 아이스크림 양재점 제가 처음 바세츠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날은 바세츠 아이크스림이 한국 진출 3주년으로 아이스크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전국 매장에서 2020년 5월 20일(수) 12시~17시 선착순 200명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점심을 늦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리스토리 커피 저희 회사에 커피머신이 도입되기 전에 자주 왔었던 커피숍 입니다. 지금은 한달에 1~2회 정도 이용하는데 근처 커피숍 중에서는 커피 전문점에 속합니다. 입구에는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테라스가 준비되어있구요. 주차는 3대~4대 가능하네요. 오늘의 커피는 힘들고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할인을 해줍니다 아침 11시까지 고마울 뿐이에요 복층구조로 2층에도 자리가 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게 단점인게 엘리스토리에 점심에 오면 앉을데가 없어요 ㅎㅎ 여기는 메뉴를 주문하는 곳입니다 샌드위치와 조각케이크, 스콘, 비스켓 등이 있고 유료입니다^^ 여기가 소름끼치는게 여기 사장님인지 휴대폰 번호를 불러서 적립을 해주는데 언젠가부터 얼굴만 보고 ..
안녕하세요? 와이씨파크 입니다. 영업사원으로 있다가 마케팅팀으로 발령나고 내근으로 좀이 쑤시던 찰나 오랜만에 외근을 했습니다^^ 삼성메디슨 사무실을 찾았다가 같은 건물에 있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를 발견했는데요. 스페셜티 커피숍으로 많이 들어본 만랩커피(10000LAB COFFEE)이라 기대를 하고 들어 갔습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코체레 G1 네추럴 을 마셨습니다 예전에 건대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많이 마셨었는데 그 맛을 기대하고 주문을 넣었죠. 기다리는 동안 가게 구경을 했는데 10000시간 커피를 연구 했다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 타이틀 저럼 BRAIN에 커피를 쏟는 아주 기발한 로고네요 머신에도 금지막한 만랩커피(10000LAB COFFEE) 로고가 자리 잡았습니다..
업무적인 특성으로 코엑스에 자주 갑니다. 전시회가 많이 있죠? 점심을 매운것을 먹고 커피가 땡겨서 삼성역 커피숍을 검색했습니다. 백다방에 가려고 했는데 가다보니 뭔가 특별해보이는 카페가 있더군요 오늘 같이간 또 다른직원이 지난주 출장갔다가 대만 현지에서 타이거슈거에 가서 먹었다고 하길래 급 땡겨서 코엑스 근처 타이거 슈거에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가게 이름과 같이 호랑이가 떡하니 지키고 있습니다. 안에 테이블이 넓게 있어 개방감이 좋네요. 인테리어가 갑부 집에간 느낌이랄까...? 한켠에는 조용히 미팅할 수 있는 룸도 있어 팀 미팅이나 PPT하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코엑스 근처 커피숍 점심시간인데도 테이크아웃 손님비중이 많아서 인지 테이블에 손님도 별로없어서 조용했습니다. 단체손님을 위한 긴 테이블도 있어요...
회사 앞에 빽다방이 새로 오픈했습니다. 여기 이 작은 상가에 뭐가들어오려나 궁금했는데 정말 제대로 잘 들어왔다고 생각드네요. 와 내가 냈어야 했는데!(돈도없으면서ㅜㅜ) 이런생각을 하는 곳입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계란사라다빵 함께간 동료는 소세지빵 이였습니다. 아침에 출출하고 해서 갔는데 허기를 채우기 딱 좋았습니다. 음식나왔습니다~:) 음식을 여기서 직접 만드는것 같진 않았고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렌지를 돌려 주더군욥 아님 새벽에 만들어놓으신건가?? 포장을 열자마자 와 이건 뭐지? 다 계란인가?? 이거 좀 무섭다 생각이 들었네요 계란사라다 빵은 특성상 미지근하고 계란은 차가웠습니다. 계란 특유의 비린내가 날까봐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사실 살짝나긴했어요 역시 한입 깨물어먹으니 옆으로 다 나오는 계란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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