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산기억] 블루투스 이어폰 LG 이어버드-Tone + Free HBS-PFL7 with MERIDIAN

안녕하세요? 와이씨 파크 입니다. 
오래간만에 저를 위한 지출을 했는데요.

그동안 QCY T2S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자꾸 끊기는 문제가 있어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던 차에 티몬에서 이 제품이 특가가 떠서 사게 되었습니다. 

티몬 페이지

물론 지금은 이 링크로는 구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링크는 해놓지 않겠습니다. 

LG는 목걸이 타입이 통화품질도 좋고 정말 좋았었는데 사실 목걸이 타입은 보면 영업사원 느낌이 강하고 여성분들에게는 디자인이 별로죠. 

우선 사용했을 때 귀어서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처럼 안정적이고 가볍습니다. 

QCY-T2S는 지하열 역에 도착할 때 계속 소리가 끊겨 불편했었습니다. 역시 가격이 높아서 일까요?

지하철에서 소리가 끊기는 정도는 1/10로 줄었는데요. 완벽히 안 끊기지는 않네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구성품을 한번 보겠습니다.

구성품

톤플러스 HBS-PFL7 구성품

구성품은 대게 이런 구성이지만 포장이 참 잘 돼있습니다. 

프리미엄 등급에 맞는 포장으로 개봉할 때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톤플러스 HBS-PFL7 크래들, 이어버드

충전 크래들은 여성분들 파운데이션? 그것보다 더 슬림하고 작습니다. 납작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 

남자치고 작은 손인 제 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C를 작게 만들면 딱 그 사이즈입니다. 

이어폰에 마이크가 2개씩 있어 통화 시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무선충전도 되지 않습니다. 

톤플러스 HBS-PFL7 크래들, 이어버드 자석으로 고정

이어버드는 자석으로 충전 크래들에서 떨어지지 않아 분실 염려가 적습니다.

또한 페이링 이후 크래들에서 분리하면 귀에 장착하기 전에 연결이 이뤄집니다. 급하게 하면 귀에 대는 동시에 연결이 될 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이어버드의 근접 센서가 있기 때문에 귀에서 둘 중 하나라도 빠질 경우 보던 동영상이나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되어 따로 정지 버튼 누를 필요가 없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누가 불렀을 때 귀에서 하나만 빼고 이야기하다가 귀에 다시 끼우면 자동으로 재생이 되기 때문이죠


또한 안쪽에 UV LED가 있는데 충전 중 뚜껑을 닫을 때 만 동작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로 불이 켜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_-

톤플러스 HBS-PFL7 UV nano 기술

이제 이어버드로 인한 세균 번식은 생각 안 해도 될까요?

톤플러스 HBS-PFL7 사용 가이드

톤 플러스 어플을 설치하면 위와 같이 사용 가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잊을 수 있는 주요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톤플러스 HBS-PFL7 크래들 본체 버튼

충전 크래들 옆에 작은 버튼이 있는데 사실 모양인 줄 알았는데 가이드를 보고 버튼임을 알았습니다. 

짧게 누르면 크래들 자체의 배터리 잔량 확인, 길게(2~10초) 누르면 수동 페어링 모드로 들어갑니다. 

톤플러스 HBS-PFL7 어플 주요기능

톤 플러스 어플을 설치하면 이어버드의 펌웨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휴대폰에서 볼륨을 최대로 했을 때도 작게 들린다면 이 어플을 실행해서 볼륨을 높여주거나 EQ 설정을 손을 봐줍니다. 

또한 이어버드가 분명 주변에 있는데 보이지 않을 경우, 가방안이나 지저분한 책상위에, 아니면 소파나 침대에서 찾을 수 없다면 내 이어버드 찾기를 눌러보세요.

충분히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QCY-T2S와 크기 비교샷입니다. 

QCY-T2S 와 HBS-PFL7의 충전 크래들 비교샷
QCY-T2S 와 HBS-PFL7의 충전 크래들 비교샷


지금까지 장점을 위주로 설명드렸는데 단점을 하나? 두 개 이야기하면

첫 번째

제 핸드폰은 갤럭시 S8입니다. 
빅스비 지원을 하지 않네요. 톤 플러스를 사용하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LG와 Samsung은 사이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두 번째

LG 전략, 혹은 기획 마케팅 사업부에 좀 서운하네요.

저도 마케팅 공부를 하는 입장에서 너무 속상한데요. 
신제품이 출시되었다고 바로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는 오래된 모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7월 말까지는 분명 검색해서 상세 페이지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신제품만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구매한 지 한 달가량 되었기 때문에 LG에서 버린 제품을 산 기분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실망이네요. LG.


총평

특가가 있다면 사셔도 좋지만 웬만하면 신제품 사시길 권장드립니다. 

이거 사지 말고 신제품 사세요~ 글 쓰는 시점 기준으로 20% 세일하네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추천 콘텐츠 ::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