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샀다] 샤오미 미밴드 3 (Mi Band 3) 실 사용기
- 내가 산 기억/일반 제품 리뷰
- 2019. 6. 1.
저는 제가 산것 혹은 선물 받은 것을 제가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 합니다.
제품을 홍보하거나 깔 수 있습니다.
드디어 제가 이걸 샀습니다.
바로바로!!
샤오미 미 밴드 3 (Mi Band 3)
제가 워낙 알뜰해서 뭘 잘 안 사는데 용돈을 조금 썼습니다.
제 돈주고 제가 샀어요. 엄청 특가가 떴길래...
미신은 안믿는데 지름신이 왔어요.
글로벌 혹은 정식 국산 아니면 머리 아프게 여우미 사이트 가서 뭐 펌웨어 어쩌고 해서 안 사려고 했는데
구매평 중에서 알아서 업데이트하고 잘 된다는 글을 보고 그냥 샀습니다.
미밴드 2(Mi Band 2)는 세탁기에서 삶아지면서 버튼이 떨어져 나가서 안 쓰고 그냥 있는데(작동은 잘되요)
(삶아진 미 밴드 2 필요하신 분 말씀하세요. 걍 드림)
이건 버튼이 없어서 실수로 삶아도 되겠다 싶었죠.
어디한번 뜯어볼까요?
한글화 잘되네요!
여우비 사이트 뭐 이런 거 없이 공식 앱 설치하고 페어링 하고 등록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이거 좋네요, 통화는 당연히 안되지만 카톡, 메시지 글자도 나오고 전 기본적으로 날씨 나오는 게 가장 좋습니다.
뚜벅이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 되죠. ㅠㅠ
기본 밝기는 더 밝아졌고 심야에는 어두워 지게 설정 가능하고
내 휴대폰 찾기가 없었던거 같은데 있네요. (가물가물)
찾기 누르면 최대볼륨으로 우렁차게 울어줍니다.
사용시간
완전 충전하고 하루에 8% 정도 사용하네요.
100 / 8 = 12.5일 정도 사용하겠군요
미 밴드 2가 2주정도 갔던거 생각하면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참고로 미밴드 2의 충전 케이블과 스트랩은 호환되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전 알리에서 충전케이블 980원 무배로 샀어요. 참고하세요.^^
25일 정도 걸려서 왔네요 ㅎㅎ
이로써 회사에 하나 집에하나
그럼 오늘도 섹시(우~)하세요~
"본 구매평은 제 돈주고 사고 써본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입니다."